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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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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363 [시집/친정] 응답: 넘 심한가여? 익명 2000-10-20 1169
1362 [시집/친정] 응답: 동감입니다!! 익명 2000-10-20 1342
1361 [시집/친정] 응답: 시아버님과술 익명 2000-10-20 1248
1360 [시집/친정] 첫딸 돐에 대해 한마디 익명 2000-10-20 1552
1359 [시집/친정] 응답: 아니요 익명 2000-10-20 1305
1358 [시집/친정] 응답: 시아버님과술 익명 2000-10-20 1398
1357 [시집/친정] 시아버님과술 익명 2000-10-20 1584
1356 [시집/친정] 근심은 나누면 반이 된다던가? 익명 2000-10-20 1436
1355 [시집/친정] 응답: 넘 심한가여? 익명 2000-10-19 1391
1354 [시집/친정] 응답: 이기적인 시어머니 익명 2000-10-19 1386
1353 [시집/친정] 아니요 익명 2000-10-19 1458
1352 [시집/친정] 넘 심한가여? 익명 2000-10-19 1659
1351 [시집/친정] 이기적인 시어머니 익명 2000-10-19 1669
1350 [시집/친정] 응답: 아랫동서와의 갈등 익명 2000-10-19 1462
1349 [시집/친정] 응답: 아랫동서와의 갈등 익명 2000-10-19 1711
1348 [시집/친정] 아랫동서와의 갈등 익명 2000-10-19 1904
1347 [시집/친정] 이기심과 자만심 강한 아주버니 익명 2000-10-18 1599
1346 [시집/친정] 응답: 우리 딸 첫돌! 익명 2000-10-18 1183
1345 [시집/친정] 응답: 우리 딸 첫돌! 익명 2000-10-18 1200
1344 [시집/친정] 답변감사해요!! 익명 2000-10-18 1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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