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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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403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와의 갈등 익명 2000-10-25 1361
1402 [시집/친정] 댁의 남편분들 어떤 반찬 해주세요? 익명 2000-10-25 1668
1401 [시집/친정] 사위가 남? 그럼 재산상속도 포기... 익명 2000-10-25 1649
1400 [시집/친정] 응답: 아이같은 시엄마.. 익명 2000-10-25 1206
1399 [시집/친정] 응답: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나요. 익명 2000-10-25 1291
1398 [시집/친정] 응답: 그건 시누이가 익명 2000-10-25 1461
1397 [시집/친정] 응답: 맞는 말이예요.그리고.. 익명 2000-10-25 1257
1396 [시집/친정] 울엄니도 그랬는데..... 익명 2000-10-25 1376
1395 [시집/친정] 응답: 이해가 가네요 익명 2000-10-24 1353
1394 [시집/친정] 응답: 답답해요 익명 2000-10-24 1194
1393 [시집/친정] 병원 좀 알려 주세요. 익명 2000-10-24 1590
1392 [시집/친정] 응답: 신혼 부부님들 시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합시다. 익명 2000-10-24 1180
1391 [시집/친정] 응답: 아랫동서와의 갈등 익명 2000-10-24 1564
1390 [시집/친정] 시누이와의 갈등 익명 2000-10-24 1964
1389 [시집/친정] 응답: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나요. 익명 2000-10-24 1375
1388 [시집/친정] 응답: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나요. 익명 2000-10-24 1520
1387 [시집/친정]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나요. 익명 2000-10-24 1789
1386 [시집/친정] 사위는 남 며느리는 자식 익명 2000-10-24 1688
1385 [시집/친정] 응답: 낙하님이랑 저랑 똑같군요... 익명 2000-10-23 1228
1384 [시집/친정] 응답: 낙하님이랑 저랑 똑같군요... 익명 2000-10-23 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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