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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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423 [시집/친정] 응답: 돈이 뭐길래....... 익명 2000-10-31 1369
1422 [시집/친정] 응답: 비교하지마세요 익명 2000-10-31 1391
1421 [시집/친정] 비교하지마세요 익명 2000-10-31 1590
1420 [시집/친정] 이혼선언장 익명 2000-10-31 1604
1419 [시집/친정] 돈이 뭐길래....... 익명 2000-10-31 1589
1418 [시집/친정] 응답: 저 곧 동서봐요...그런데 맘이 편치가 않아요... 익명 2000-10-30 1377
1417 [시집/친정] 응답: 아니요 익명 2000-10-30 1106
1416 [시집/친정] 저 곧 동서봐요...그런데 맘이 편치가 않아요... 익명 2000-10-30 1608
1415 [시집/친정] 나는 동서라는 이름으로..... 익명 2000-10-29 1575
1414 [시집/친정] 응답:맞아요 익명 2000-10-28 1313
1413 [시집/친정] 응답: 댁의 남편분들 어떤 반찬 해주세요? 익명 2000-10-28 1307
1412 [시집/친정] 응답: 얄미운 시누 익명 2000-10-28 1309
1411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 의지하는 시엄니 익명 2000-10-27 1340
1410 [시집/친정] 응답: 얄미운 시누 익명 2000-10-27 1547
1409 [시집/친정] 응답: 얄미운 시누 익명 2000-10-27 1549
1408 [시집/친정] 얄미운 시누 익명 2000-10-27 1739
1407 [시집/친정] 너무 의지하는 시엄니 익명 2000-10-27 1604
1406 [시집/친정] 너무 의지하는 시엄니 익명 2000-10-27 1473
1405 [시집/친정] 다 같은 자식입니다. 익명 2000-10-26 1638
1404 [시집/친정] 응답: 어른들을 너무 무심해 익명 2000-10-25 1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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