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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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443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 속상합니다. 익명 2000-11-02 1337
1442 [시집/친정] 응답: 서굴퍼 지는여자란 단어 익명 2000-11-02 1372
1441 [시집/친정] 응답: "시"자가 들어가는 것은 다 싫다..2 익명 2000-11-02 1470
1440 [시집/친정] 서굴퍼 지는여자란 단어 익명 2000-11-02 1602
1439 [시집/친정] 너무 속상합니다. 익명 2000-11-02 1607
1438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할까요? 익명 2000-11-02 1191
1437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할까요? 익명 2000-11-02 1142
1436 [시집/친정] 응답: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나요. 익명 2000-11-02 1158
1435 [시집/친정] 응답: 이해가 안되서요... 익명 2000-11-02 1339
1434 [시집/친정] 전 시엄니는요... 익명 2000-11-01 1605
1433 [시집/친정] 응답: 이혼선언장 익명 2000-11-01 1258
1432 [시집/친정] 싫타 ..시러..예의좀 시키자구요. 익명 2000-11-01 1540
1431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할까요? 익명 2000-11-01 1269
1430 [시집/친정] 보늬님....침착하게...현명하게.. 익명 2000-11-01 1462
1429 [시집/친정] 이해가 안되서요... 익명 2000-11-01 1597
1428 [시집/친정] 응답: 돈이 뭐길래....... 익명 2000-11-01 1232
1427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할까요? 익명 2000-11-01 1283
1426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할까요? 익명 2000-11-01 1449
1425 [시집/친정] 응답: 돈이 뭐길래....... 익명 2000-11-01 1252
1424 [시집/친정] 어떻게 할까요? 익명 2000-11-01 1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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