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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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463 [시집/친정] 응답: 눈물이 흐릅니다. 익명 2000-11-06 1248
1462 [시집/친정] 응답: 저만큼 힘드시네요. 익명 2000-11-06 1333
1461 [시집/친정] 시작은어머니. 익명 2000-11-06 1461
1460 [시집/친정] 응답: 경상도 시어머니와 서울 며느리... 익명 2000-11-06 1485
1459 [시집/친정] 경상도 시어머니와 서울 며느리... 익명 2000-11-06 1573
1458 [시집/친정] 정신이상이 될정도로 미운감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.. 익명 2000-11-06 1705
1457 [시집/친정] 가운데 낀겨서 너무 힘들어 익명 2000-11-06 1471
1456 [시집/친정] 응답: 편지는 쓰지 마세요. 익명 2000-11-06 1229
1455 [시집/친정] 응답: 고맙군요. 익명 2000-11-06 1358
1454 [시집/친정] 공감이 가는 부분.. 익명 2000-11-06 1431
1453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키우기. 익명 2000-11-06 1627
1452 [시집/친정] 응답: 왜들 그러는지... 익명 2000-11-05 1233
1451 [시집/친정] 응답: 왜들 그러는지... 익명 2000-11-05 1239
1450 [시집/친정] 동서! 나 속상해 익명 2000-11-04 1726
1449 [시집/친정] 응답: 왜들 그러는지... 익명 2000-11-04 1378
1448 [시집/친정] 왜들 그러는지... 익명 2000-11-04 1693
1447 [시집/친정] 정말미운시누이 익명 2000-11-03 1596
1446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와 며느리(도와줘요 익명 2000-11-03 1682
1445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 속상합니다. 익명 2000-11-03 1265
1444 [시집/친정] 응답: "시"자가 들어가는 것은 다 싫다..2 익명 2000-11-02 1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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