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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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523 [시집/친정] 올가미에 걸린 것 같아 익명 2000-11-17 1579
1522 [시집/친정] 응답: 사사건건 걸리는 시누 익명 2000-11-17 1137
1521 [시집/친정] 응답: 여자로 태어난 것이 죈가요 익명 2000-11-17 1189
1520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나 미운 당신2 익명 2000-11-16 1250
1519 [시집/친정] 할 말은 하구 사세요 익명 2000-11-16 1581
1518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나 미운 당신2 익명 2000-11-15 1266
1517 [시집/친정] 응답;힘내세요 익명 2000-11-15 1190
1516 [시집/친정] 시댁에 살면서... 익명 2000-11-15 1831
1515 [시집/친정]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더니... 익명 2000-11-15 1693
1514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나 미운 당신2 익명 2000-11-15 1442
1513 [시집/친정] 응답: 응답 :나도 대구사람 익명 2000-11-14 1121
1512 [시집/친정] 응답: 내가 문제인가요? 익명 2000-11-14 1292
1511 [시집/친정] 너무나 미운 당신2 익명 2000-11-14 1780
1510 [시집/친정] 삭제나 수정이 안됩니다. 익명 2000-11-14 1363
1509 [시집/친정] 응답: 내가 문제인가요? 익명 2000-11-14 1371
1508 [시집/친정] 내가 문제인가요? 익명 2000-11-14 1653
1507 [시집/친정] 응답: 저의 경험담(시어머니) 익명 2000-11-13 1283
1506 [시집/친정] 여자로 태어난 것이 죈가요 익명 2000-11-13 1500
1505 [시집/친정] 응답: 같이 미워하고 싶네요 익명 2000-11-13 1419
1504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나 미운 당신 익명 2000-11-12 1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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