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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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543 [시집/친정] 응답: 수술로 낳자고 하시는데. 익명 2000-11-21 1258
1542 [시집/친정] 응답: 수술로 낳자고 하시는데. 익명 2000-11-20 1362
1541 [시집/친정] 얄미운 동서 얼굴보기가 넘 싫어요 익명 2000-11-20 1900
1540 [시집/친정] 글쎄여... 익명 2000-11-20 1333
1539 [시집/친정] 공부부터하세여.. 익명 2000-11-20 1295
1538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 속상합니다. 익명 2000-11-20 1118
1537 [시집/친정] 수술로 낳자고 하시는데. 익명 2000-11-20 1553
1536 [시집/친정] 응답: 아이문제 익명 2000-11-20 1304
1535 [시집/친정] 아이문제 익명 2000-11-20 1501
1534 [시집/친정] 응답: 중요한 것은 .. 익명 2000-11-19 1245
1533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른들께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... 익명 2000-11-19 1262
1532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에 살면서... 익명 2000-11-18 1224
1531 [시집/친정] 응답: 시간을 오래 두고...... 천천히...... 다가서세여 익명 2000-11-18 1373
1530 [시집/친정] 시어른들께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... 익명 2000-11-18 1652
1529 [시집/친정] 연락안하고 살어요 익명 2000-11-18 1675
1528 [시집/친정] 응답: 작은들풀님... 익명 2000-11-18 1324
1527 [시집/친정] 응답: 올가미에 걸린 것 같아 익명 2000-11-17 1394
1526 [시집/친정] 우리가 당당하려면 익명 2000-11-17 1478
1525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에 살면서... 익명 2000-11-17 1260
1524 [시집/친정] 응답: 가슴 아픕니다 익명 2000-11-17 1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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