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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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563 [시집/친정] 응답: 우리시어머니 취미는 내속뒤집어놓기 익명 2000-11-23 1462
1562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나 미운 당신2-- 이런 방법 써보세요 익명 2000-11-23 1137
1561 [시집/친정] 우리시어머니 취미는 내속뒤집어놓기 익명 2000-11-23 1678
1560 [시집/친정] 응답: 아직도 장남 우선주위인가요? 익명 2000-11-23 1386
1559 [시집/친정] 응답: 얄미운 동서 얼굴보기가 넘 싫어요 익명 2000-11-22 1367
1558 [시집/친정] 응답: 한마디 더 할께요. 익명 2000-11-22 1251
1557 [시집/친정] 응답: 버리는 게 아닌데... 익명 2000-11-22 1239
1556 [시집/친정] 아직도 장남 우선주위인가요? 익명 2000-11-22 1623
1555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경우..2 익명 2000-11-22 1284
1554 [시집/친정] 베스트베이비님같은 동서라면... 익명 2000-11-22 1255
1553 [시집/친정] 자식자랑이 아니라, 단지 남근에 대한 자부심이기 때문에... 익명 2000-11-22 1213
1552 [시집/친정] 응답: 버리는 게 아닌데... 익명 2000-11-21 1426
1551 [시집/친정] 작은들풀님외 .. 익명 2000-11-21 1471
1550 [시집/친정] 응답: 수술로 낳자고 하시는데. 익명 2000-11-21 1185
1549 [시집/친정] 얼마나 의식이 변할라나 익명 2000-11-21 1501
1548 [시집/친정] 응답: 강요당하는 자식의도리... 익명 2000-11-21 1445
1547 [시집/친정] 강요당하는 자식의도리... 익명 2000-11-21 1601
1546 [시집/친정] 응답: 그 할머니 참.. 익명 2000-11-21 1437
1545 [시집/친정] 너무 황당하군요.. 익명 2000-11-21 1432
1544 [시집/친정] 이런 경우..2 익명 2000-11-21 1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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