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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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723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하면 될까요? 답답합니다. 익명 2000-12-11 1181
1722 [시집/친정] 응답: 백일... 익명 2000-12-11 1301
1721 [시집/친정] 응답: 막내며느리............ 익명 2000-12-11 1412
1720 [시집/친정] 막내며느리............ 익명 2000-12-11 1593
1719 [시집/친정] 응답: 이제부터 다 살거에여.. 익명 2000-12-11 1281
1718 [시집/친정] 응답: 겨울에 입을 잠바 하나만 있었으면... 익명 2000-12-11 1150
1717 [시집/친정] 응답: 이제부터 다 살거에여.. 익명 2000-12-11 1278
1716 [시집/친정] 응답: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젖물리는 행위 익명 2000-12-11 1333
1715 [시집/친정] 시엄니와의갈등 익명 2000-12-11 1577
1714 [시집/친정] 응답: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젖물리는 행위 익명 2000-12-11 1306
1713 [시집/친정] 백일... 익명 2000-12-10 1354
1712 [시집/친정] 응답: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젖물리는 행위 익명 2000-12-10 1575
1711 [시집/친정] 응답: 이제부터 다 살거에여.. 익명 2000-12-10 1322
1710 [시집/친정] 응답: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젖물리는 행위 익명 2000-12-10 1392
1709 [시집/친정] 이제부터 다 살거에여.. 익명 2000-12-10 1565
1708 [시집/친정] 날마다 가출을 꿈꿉니다 익명 2000-12-09 1414
1707 [시집/친정] 어떻게 하면 될까요? 답답합니다. 익명 2000-12-09 1477
1706 [시집/친정] 응답: 아들,딸 차별 안하는 세상을 바라며 익명 2000-12-09 1226
1705 [시집/친정]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젖물리는 행위 익명 2000-12-09 1443
1704 [시집/친정] 응답: 아들,딸 차별 안하는 세상을 바라며 익명 2000-12-09 1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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