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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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763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익명 2000-12-14 1216
1762 [시집/친정] 울시아버님 익명 2000-12-14 1434
1761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 익명 2000-12-14 1295
1760 [시집/친정] 이땅의 며느리라는 호칭이 싫다. 익명 2000-12-14 1428
1759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익명 2000-12-14 1282
1758 [시집/친정] 응답: 내비두셔요.. 익명 2000-12-14 1234
1757 [시집/친정] 미운 동서들... 익명 2000-12-14 1687
1756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 익명 2000-12-14 1344
1755 [시집/친정] 응답: 젊은 엄마들의 생각이 이렇다면... 익명 2000-12-14 1149
1754 [시집/친정] 다른님의 글을 읽고.. 익명 2000-12-14 1425
1753 [시집/친정] 응답: 젊은 엄마들의 생각이 이렇다면... 익명 2000-12-14 1122
1752 [시집/친정] 응답: 그것 보다도 익명 2000-12-13 1091
1751 [시집/친정] 응답: 돈집착강한 우리 시엄니 익명 2000-12-13 1168
1750 [시집/친정] 응답: 그것 보다도 익명 2000-12-13 1141
1749 [시집/친정]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익명 2000-12-13 1608
1748 [시집/친정] 이 사람의 성격 분석 익명 2000-12-13 1449
1747 [시집/친정] 응답: 그건 익명 2000-12-13 1129
1746 [시집/친정] 우울한 하루 익명 2000-12-12 1436
1745 [시집/친정] 응답: 그건 익명 2000-12-12 1134
1744 [시집/친정] 응답: 막내며느리............. 익명 2000-12-12 1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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