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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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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783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... 익명 2000-12-15 1277
1782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2 익명 2000-12-15 1278
1781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공감해요.. 익명 2000-12-15 1299
1780 [시집/친정] 응답: 시자는 너무 싫다. 정말로... 익명 2000-12-15 1393
1779 [시집/친정]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... 익명 2000-12-15 1491
1778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익명 2000-12-15 1148
1777 [시집/친정] 시자는 너무 싫다. 정말로... 익명 2000-12-15 1473
1776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2 익명 2000-12-15 1265
1775 [시집/친정] 응답: 가슴이 답답해지는군요. 익명 2000-12-15 1290
1774 [시집/친정] 장남이 무슨죈가여? 익명 2000-12-14 1541
1773 [시집/친정] 가슴이 답답해지는군요. 익명 2000-12-14 1474
1772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2 익명 2000-12-14 1337
1771 [시집/친정] 다른님의 글을 읽고..2 익명 2000-12-14 1481
1770 [시집/친정] 소용없는 것들을 위하여..... 익명 2000-12-14 1408
1769 [시집/친정] 응답 : 나도 서럽다. 익명 2000-12-14 1334
1768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익명 2000-12-14 1211
1767 [시집/친정] 이런... 익명 2000-12-14 1122
1766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익명 2000-12-14 1266
1765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익명 2000-12-14 1215
1764 [시집/친정] 응답: 이 사람의 성격 분석 익명 2000-12-14 1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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