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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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803 [시집/친정] 끝맺음을 합시다~~ 익명 2000-12-16 1333
1802 [시집/친정] 지음님 그만하시지여~ 익명 2000-12-16 1365
1801 [시집/친정] 올케미운 시누이입니다.. 익명 2000-12-16 2260
1800 [시집/친정] 힘 내세요!! 익명 2000-12-16 1132
1799 [시집/친정] 어울려산다는것은 익명 2000-12-16 1285
1798 [시집/친정] 흥분하지 마십시오~ 익명 2000-12-16 1414
1797 [시집/친정] 지나가다 한마디.. 익명 2000-12-16 1302
1796 [시집/친정] 며느리 자리는 어려운것이구만여~ 익명 2000-12-16 1491
1795 [시집/친정] 응답: 시자는 너무 싫다. 정말로... 익명 2000-12-16 1234
1794 [시집/친정] 응답:백일날 원래 선물 주나요? 익명 2000-12-16 1306
1793 [시집/친정] 응답: 아지매님 좀 지나치네요? 익명 2000-12-16 1318
1792 [시집/친정] 응답: 아지매님 좀 지나치네요? 익명 2000-12-16 1323
1791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2 익명 2000-12-16 1267
1790 [시집/친정] 응답:백일날 원래 선물 주나요? 익명 2000-12-16 1421
1789 [시집/친정] 응답: 무슨말씀이신지.. 익명 2000-12-16 1321
1788 [시집/친정] 가슴에 맺힌 한. 익명 2000-12-15 1479
1787 [시집/친정] 조금만 더.. 익명 2000-12-15 1229
1786 [시집/친정] 올케 미워하는 시누이님 ~~보시와영 ㅎㅎ 익명 2000-12-15 1661
1785 [시집/친정] 응답: 가슴이 답답해지는군요. 익명 2000-12-15 1218
1784 [시집/친정] 응답: 장남이 무슨죈가여? 익명 2000-12-15 1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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