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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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863 [시집/친정] 응답: 이간질 박사인 시엄니 익명 2000-12-21 1335
1862 [시집/친정] 응답: 이간질 박사인 시엄니 익명 2000-12-21 1289
1861 [시집/친정] 응답: 이간질 박사인 시엄니 익명 2000-12-21 1271
1860 [시집/친정] 응답: 돈때문에... 익명 2000-12-21 1200
1859 [시집/친정] 응답: 이간질 박사인 시엄니 익명 2000-12-20 1354
1858 [시집/친정] 응답: 이간질 박사인 시엄니 익명 2000-12-20 1602
1857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일이.. 익명 2000-12-20 1554
1856 [시집/친정] 이런일이.. 익명 2000-12-19 1992
1855 [시집/친정] 이간질 박사인 시엄니 익명 2000-12-19 1746
1854 [시집/친정] 신세한탄...돈.돈.돈 익명 2000-12-19 1726
1853 [시집/친정] 응답: 돈이 몰까? 익명 2000-12-19 1417
1852 [시집/친정] 돈이 몰까? 익명 2000-12-19 1535
1851 [시집/친정] 응답: 시부모에게잘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익명 2000-12-19 1244
1850 [시집/친정] 응답: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.. 익명 2000-12-19 1320
1849 [시집/친정]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.. 익명 2000-12-19 1591
1848 [시집/친정] 응답: 돈때문에... 익명 2000-12-19 1270
1847 [시집/친정] [알림] 시댁갈등 고민상담실 게시판 이용 및 삭제건에 대해 익명 2000-12-18 1651
1846 [시집/친정] 응답: 답답해서.. 익명 2000-12-18 1500
1845 [시집/친정] 답답해서.. 익명 2000-12-18 1626
1844 [시집/친정] 응답: 돈때문에... 익명 2000-12-18 1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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