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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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883 [시집/친정] 맏며느리의 영원한 굴레 익명 2000-12-24 1378
1882 [시집/친정] 맏며느리의 영원한 굴레 익명 2000-12-24 1356
1881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입장에서 익명 2000-12-24 1587
1880 [시집/친정] 응답: 내가싫은걸까..? 익명 2000-12-24 1256
1879 [시집/친정] 응답: 허물없이 지내자던 시어머니 전 싫습니다. 익명 2000-12-24 1432
1878 [시집/친정] 허물없이 지내자던 시어머니 전 싫습니다. 익명 2000-12-24 1601
1877 [시집/친정] 응답: 저..동서한테 질투하나봐요 익명 2000-12-23 1465
1876 [시집/친정] 응답: 저..동서한테 질투하나봐요 익명 2000-12-23 1485
1875 [시집/친정] 응답: 못된 여자가 되기로했어요. 익명 2000-12-23 1153
1874 [시집/친정] 내가싫은걸까..? 익명 2000-12-22 1656
1873 [시집/친정] 응답: 저..동서한테 질투하나봐요 익명 2000-12-22 1502
1872 [시집/친정] 답답...우리나라 며느리가 싫다.... 익명 2000-12-22 1596
1871 [시집/친정] 저..동서한테 질투하나봐요 익명 2000-12-22 1815
1870 [시집/친정] 응답: 신세한탄...돈.돈.돈 익명 2000-12-22 1152
1869 [시집/친정] 응답: 신세한탄...돈.돈.돈 익명 2000-12-22 1239
1868 [시집/친정] 응답: 돈이 몰까? 익명 2000-12-21 1208
1867 [시집/친정] 응답: 신세한탄...돈.돈.돈 익명 2000-12-21 1242
1866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일이.. 익명 2000-12-21 1362
1865 [시집/친정] 응답: 어쩜그리 저희랑 똑같으신지... 익명 2000-12-21 1304
1864 [시집/친정] 응답: 이간질 박사인 시엄니 익명 2000-12-21 1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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