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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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903 [시집/친정] re:그 방법도 좋지만 익명 2000-12-26 1381
1902 [시집/친정] 응답: 궁금한것이 있는데요...*^^* 익명 2000-12-26 1350
1901 [시집/친정] 궁금한것이 있는데요...*^^* 익명 2000-12-26 1558
1900 [시집/친정] 공부하고 싶어요... 익명 2000-12-26 1509
1899 [시집/친정] 남의 일이 아니네요.. 익명 2000-12-26 1157
1898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얼굴도 보기 싫은데 익명 2000-12-26 1701
1897 [시집/친정] 정 익명 2000-12-26 1442
1896 [시집/친정] 정 익명 2000-12-26 1393
1895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에 대해서 익명 2000-12-26 1332
1894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에 대해서 익명 2000-12-26 1373
1893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에 대해서 익명 2000-12-25 1497
1892 [시집/친정] 시누이에 대해서 익명 2000-12-25 1604
1891 [시집/친정]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..... 익명 2000-12-25 1517
1890 [시집/친정] 메리크리스마스 익명 2000-12-25 1422
1889 [시집/친정] 세월이 흘러 윗사람이 되니... 익명 2000-12-25 1405
1888 [시집/친정] 응답: 크리스마스 이브......... 익명 2000-12-25 1320
1887 [시집/친정] 응답: 허물없이 지내자던 시어머니 전 싫습니다. 익명 2000-12-24 1330
1886 [시집/친정] 크리스마스 이브......... 익명 2000-12-24 1429
1885 [시집/친정] 맏며느리의 영원한 굴레 익명 2000-12-24 1658
1884 [시집/친정] 맏며느리의 영원한 굴레 익명 2000-12-24 1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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