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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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283 [시집/친정] 큰며느리와 시아주버니와 담판을 지으세요 익명 2004-07-27 1988
9282 [시집/친정] 흐린날의 오후의 넋두리... 익명 2004-07-26 1895
9281 [시집/친정] 육순도 챙겨야 하는건지? 알려주세요 익명 2004-07-17 1792
9280 [시집/친정] 육순도 챙겨야 하는건지? 알려주세요 익명 2004-07-17 1793
9279 [시집/친정] 손위동서랑 싸웠습니다. 익명 2004-07-15 2487
9278 [시집/친정] 힘내세요 익명 2004-07-14 1604
9277 [시집/친정] 육순도 챙겨야 하는건지? 알려주세요 익명 2004-07-13 1926
9276 [시집/친정] 불쌍한여자 익명 2004-07-11 2175
9275 [시집/친정] 나쁜 사람들이네요 익명 2004-07-07 1575
9274 [시집/친정] 잊어버리세요 익명 2004-07-06 1652
9273 [시집/친정] 여러분이라면... 익명 2004-07-06 1476
9272 [시집/친정] 여러분이라면... 익명 2004-07-05 2237
9271 [시집/친정] 그냥 무시하세요. 익명 2004-07-05 1570
9270 [시집/친정] 이미 사랑스런 가족을 이루고 계시잖아요.. 익명 2004-07-05 1613
9269 [시집/친정] 묵묵히 있는 것보다 ... 익명 2004-07-05 1533
9268 [시집/친정] 시모가 남동생 타령을 하는데.. 익명 2004-07-02 1814
9267 [시집/친정] 내가 가고 있는길은 언제쯤.. 익명 2004-06-26 1637
9266 [시집/친정] 내가 가고 있는길은 언제쯤.. 익명 2004-06-24 1538
9265 [시집/친정] ... 인지도 모르겠습니다^^ 익명 2004-06-18 1579
9264 [시집/친정] 힘내세요~ 익명 2004-06-17 1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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