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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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963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화가 나네요!! 익명 2001-01-03 1362
1962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글 보면 나도 속상해요. 익명 2001-01-02 1371
1961 [시집/친정] 저같은 사람도 있었답니다~ 익명 2001-01-02 1559
1960 [시집/친정] 머리가 아파요! 익명 2001-01-02 1866
1959 [시집/친정] 응답: 나는 그들의 몸종인가?? 익명 2001-01-02 1499
1958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? 익명 2001-01-02 1346
1957 [시집/친정] 응답: 나는 그들의 몸종인가?? 익명 2001-01-02 1552
1956 [시집/친정] 나는 그들의 몸종인가?? 익명 2001-01-02 1876
1955 [시집/친정] (바로 밑에 글에 대한 응답)이사를 가세요. 아주 멀리... 익명 2001-01-02 1434
1954 [시집/친정]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? 익명 2001-01-02 1659
1953 [시집/친정] 응답:..... 익명 2001-01-01 1377
1952 [시집/친정] 정말 우울하네요 익명 2001-01-01 1589
1951 [시집/친정] 응답: 삼형제가 똑같이 300 익명 2001-01-01 1207
1950 [시집/친정] 고집센 며느리???? 익명 2000-12-31 1695
1949 [시집/친정] 뭐에 꼬였을까? 익명 2000-12-31 1535
1948 [시집/친정] 저두 남편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 싶네요. 익명 2000-12-30 1574
1947 [시집/친정] 응답: 저..동서한테 질투하나봐 . 저두요 익명 2000-12-30 1191
1946 [시집/친정] 저라면... 익명 2000-12-30 1478
1945 [시집/친정] 응답: 까놓고 이야기 하면 어떨가요? 익명 2000-12-30 1370
1944 [시집/친정] 저무는 해.. 이곳에 올려보고픈 詩 익명 2000-12-29 1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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