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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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003 [시집/친정] 응답: 친정엄마.. 익명 2001-01-11 1173
2002 [시집/친정] 며느리의 비애 익명 2001-01-11 1562
2001 [시집/친정] 정말이지 싫다. 우리 어머니가... 익명 2001-01-11 1477
2000 [시집/친정] 저도 곧 시아버지 회갑인데요. 익명 2001-01-11 1418
1999 [시집/친정] 응답: 뷔페에서 회갑잔치 하는데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요? 익명 2001-01-11 1238
1998 [시집/친정] 친정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익명 2001-01-11 1430
1997 [시집/친정] 속상하기도 하고...어떻게 할까요? 익명 2001-01-11 1405
1996 [시집/친정] 친정엄마.. 익명 2001-01-11 1413
1995 [시집/친정] 응답: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익명 2001-01-11 1236
1994 [시집/친정] 응답: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익명 2001-01-11 1279
1993 [시집/친정] 응답: 돈때문에... 익명 2001-01-10 1095
1992 [시집/친정] 응답: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익명 2001-01-10 1388
1991 [시집/친정] 응답: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익명 2001-01-10 1432
1990 [시집/친정] 응답: 그게 말이죠 익명 2001-01-10 1171
1989 [시집/친정] 응답: 같이 살생각 마셔요. 익명 2001-01-10 1268
1988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걱정하지 마세요. 익명 2001-01-10 1282
1987 [시집/친정] 그렇게 하세요.응답: 이해할수 없어요 익명 2001-01-10 1226
1986 [시집/친정] 응답: 뷔페에서 회갑잔치 하는데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요? 익명 2001-01-10 1381
1985 [시집/친정]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익명 2001-01-10 1639
1984 [시집/친정] 뷔페에서 회갑잔치 하는데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요? 익명 2001-01-10 1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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