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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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023 [시집/친정] 딸부잣집에 박수를 보냅니다. 익명 2001-01-12 1241
2022 [시집/친정] 예외도 있답니다.. 익명 2001-01-12 1205
2021 [시집/친정] 응답: 출가외인..... 익명 2001-01-12 1300
2020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의 비애 익명 2001-01-12 1183
2019 [시집/친정] 응답: 출가외인..... 익명 2001-01-12 1343
2018 [시집/친정] 응답: 출가외인..... 익명 2001-01-12 1311
2017 [시집/친정] 응답: 저도 곧 시아버지 회갑인데요. 익명 2001-01-12 1243
2016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이지 싫다. 우리 어머니가... 익명 2001-01-12 1265
2015 [시집/친정] 응답: 출가외인..... 익명 2001-01-12 1386
2014 [시집/친정] 출가외인..... 익명 2001-01-12 1552
2013 [시집/친정] 내용 변경하려다. 게시판이 지저분해졌네요. 지송합니다. 익명 2001-01-11 1171
2012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의 비애 익명 2001-01-11 1162
2011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의 비애 익명 2001-01-11 1214
2010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의 비애 익명 2001-01-11 1271
2009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의 비애 익명 2001-01-11 1240
2008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의 비애 익명 2001-01-11 1370
2007 [시집/친정] 응답: 회갑의 의미는 과연 무얼까? 익명 2001-01-11 1312
2006 [시집/친정] 지게님 감사해요... 익명 2001-01-11 1266
2005 [시집/친정] 회갑의 의미는 과연 무얼까? 익명 2001-01-11 1531
2004 [시집/친정] 응답: 저도 곧 시아버지 회갑인데요. 익명 2001-01-11 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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