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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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143 [시집/친정] Re: 외로운 며느리 익명 2001-01-23 1384
2142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할런지요..(의 계속..) 익명 2001-01-23 1271
2141 [시집/친정] 외로운 며느리 익명 2001-01-23 1570
2140 [시집/친정] 기운내셔요.. 익명 2001-01-22 1357
2139 [시집/친정] 어떻게 할런지요..(의 계속..) 익명 2001-01-22 1439
2138 [시집/친정] 참.. 한가지 더.. 익명 2001-01-22 1209
2137 [시집/친정] Re: 내가 이젠 이렇게 변했다, 이거야아~~현명한 여우.. 익명 2001-01-22 1247
2136 [시집/친정] Re: 내가 이젠 이렇게 변했다, 이거야아~~~최현주님께 익명 2001-01-22 1284
2135 [시집/친정] Re: 내가 이젠 이렇게 변했다, 이거야아~~~ 익명 2001-01-22 1370
2134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해야 할런지요.. 익명 2001-01-22 1188
2133 [시집/친정] 내가 이젠 이렇게 변했다, 이거야아~~~ 익명 2001-01-22 1647
2132 [시집/친정] Re: 구정에 들어가는 돈 익명 2001-01-22 1238
2131 [시집/친정] Re: 아들교육도 제대로 시켜야되는거아닌가요? 익명 2001-01-22 1286
2130 [시집/친정] 아들교육도 제대로 시켜야되는거아닌가요? 익명 2001-01-22 1403
2129 [시집/친정] 아들교육도 제대로 시켜야되는거아닌가요? 익명 2001-01-22 1288
2128 [시집/친정] 아들교육도 제대로 시켜야되는거아닌가요? 익명 2001-01-22 1289
2127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해야 할런지요.. 익명 2001-01-21 1267
2126 [시집/친정] Re: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익명 2001-01-21 1272
2125 [시집/친정] Re: 맏이가 아니면서 명절을 준비하는 녀.. 익명 2001-01-21 1202
2124 [시집/친정] Re: 구정에 들어가는 돈 익명 2001-01-21 1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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