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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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243 [시집/친정] 시동생의 발언에 열받은 며느리.. 익명 2001-02-06 1613
2242 [시집/친정] Re: 사위와 아들과 남편으로서 자문을 구합니다. 익명 2001-02-06 1389
2241 [시집/친정] Re:귀여운 당신께 익명 2001-02-06 1339
2240 [시집/친정] 속상합니다. 익명 2001-02-06 1532
2239 [시집/친정] Re: Re햇살님 언제부터 이런 아디를 쓰셨는지 ..... 익명 2001-02-06 1170
2238 [시집/친정] 시어머니, 요즘 달라지셨어요. 익명 2001-02-06 1466
2237 [시집/친정] 사위와 아들과 남편으로서 자문을 구합니다. 익명 2001-02-06 1587
2236 [시집/친정] Re: 눈물님!!!!!!!! 익명 2001-02-06 1205
2235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닌 역시 시어머니.. 익명 2001-02-06 1197
2234 [시집/친정] Re햇살님 언제부터 이런 아디를 쓰셨는지 ..... 익명 2001-02-06 1262
2233 [시집/친정] Re: 이 분의 삶..... 익명 2001-02-05 1220
2232 [시집/친정] Re: 마음이 아프시겠네요. 익명 2001-02-05 1195
2231 [시집/친정] 답변 감사합니다. 익명 2001-02-05 1321
2230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닌 역시 시어머니.. 익명 2001-02-05 1292
2229 [시집/친정] 반항녀님...그리고 한우리님 보세요..... 익명 2001-02-05 1387
2228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닌 역시 시어머니.. 익명 2001-02-05 1349
2227 [시집/친정] Re: 시야를 넓혀 미래를 보시길..... 익명 2001-02-05 1456
2226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닌 역시 시어머니.. 익명 2001-02-05 1439
2225 [시집/친정] Re: 시아버지 스트레스! 익명 2001-02-05 1161
2224 [시집/친정] 남편과 시집살이의 함수관계 익명 2001-02-04 1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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