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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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403 [시집/친정] Re: "나두님" 읽어 봐 주세요 익명 2001-02-27 1324
2402 [시집/친정] 님아 전 그런 시어머니랑 한집에서 살아요 ^^ 익명 2001-02-26 1601
2401 [시집/친정] "나두님" 읽어 봐 주세요 익명 2001-02-26 1471
2400 [시집/친정] Re: 저도 그렇게 해요 익명 2001-02-26 1464
2399 [시집/친정] 말씀드릴수 없어서... 익명 2001-02-26 1698
2398 [시집/친정] Re: 너무 새겨듣지 마셔요 익명 2001-02-26 1304
2397 [시집/친정] Re: 너무 힘들어서... 익명 2001-02-24 1399
2396 [시집/친정] .. 익명 2001-02-24 1467
2395 [시집/친정] 너무 힘들어서... 익명 2001-02-24 1793
2394 [시집/친정] Re: Re;전, 맏며느리예요. 익명 2001-02-23 1314
2393 [시집/친정] Re: Re;전, 맏며느리예요. 익명 2001-02-23 1390
2392 [시집/친정] Re;난, 둘째 메느리에요. 익명 2001-02-23 1393
2391 [시집/친정] Re: 정말 귀찮은 시누 익명 2001-02-23 1315
2390 [시집/친정] Re: 정말 귀찮은 시누 익명 2001-02-23 1269
2389 [시집/친정] .. 익명 2001-02-22 1396
2388 [시집/친정] 저를 아시는 분께! 익명 2001-02-22 1782
2387 [시집/친정] Re: 거짓말과 질투빼면 시체인 시어머니 익명 2001-02-22 1216
2386 [시집/친정] Re: 정말 귀찮은 시누 익명 2001-02-22 1449
2385 [시집/친정] 정말 귀찮은 시누 익명 2001-02-22 1618
2384 [시집/친정] 일요일이 싫은 며느님들 보세요. 익명 2001-02-21 1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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