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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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663 [시집/친정] Re: 병든 시어머니와 시누이 익명 2001-03-22 1214
2662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...제발 익명 2001-03-22 1171
2661 [시집/친정] Re: 냅둬유~ 익명 2001-03-22 1205
2660 [시집/친정] Re: 다 똑같은것 같은데요... 익명 2001-03-22 1277
2659 [시집/친정] Re: 내부모라도 들어야할건 들어야죠.. 익명 2001-03-22 1210
2658 [시집/친정] Re: 허나.. 반대인 경우도 있어요.. 익명 2001-03-22 1271
2657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 등살에 거짓직장을 다닙니다. 익명 2001-03-22 1316
2656 [시집/친정] Re: 누가 똥 묻은 어른을 씻겨 보았는가? 익명 2001-03-22 1240
2655 [시집/친정] 전 시댁이 싫어요... 익명 2001-03-22 2110
2654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그런 말을... 익명 2001-03-22 1350
2653 [시집/친정] Re:잘 하셨어요. 익명 2001-03-22 1284
2652 [시집/친정] Re: 시댁에 안 간지 9개월 됐어요 익명 2001-03-22 1298
2651 [시집/친정] 어떻게 그런 말을... 익명 2001-03-22 1517
2650 [시집/친정] Re: 장남을 물로 보는 집안도 있어여~~ 익명 2001-03-22 1135
2649 [시집/친정] .. 익명 2001-03-22 1356
2648 [시집/친정] Re: 친정 주식회사에? 익명 2001-03-22 1482
2647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등살에 거짓직장을 다닙니다. 익명 2001-03-22 1675
2646 [시집/친정] 내 부모도 역시 시 부모.... 익명 2001-03-22 1494
2645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...제발 익명 2001-03-22 1197
2644 [시집/친정] Re: 누가 똥 묻은 어른을 씻겨 보았는가? 익명 2001-03-21 1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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