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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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703 [시집/친정] 인간지사 새옹지마??? 익명 2001-03-27 1635
2702 [시집/친정] 너무나도 비슷하군요. 익명 2001-03-27 1406
2701 [시집/친정] Re: 감자어머님! 그렇게 합시다!다!다! 익명 2001-03-26 1177
2700 [시집/친정] Re: 우울한 하루 익명 2001-03-26 1275
2699 [시집/친정] 봄날은 가고... 익명 2001-03-26 1495
2698 [시집/친정] 날개가 있다면.... 익명 2001-03-26 1361
2697 [시집/친정] 힘드시겠어요 익명 2001-03-26 1324
2696 [시집/친정] 난 나쁜며느리,나쁜엄마다 익명 2001-03-26 1603
2695 [시집/친정] Re: 시댁 껌처럼 씹고 싶어요 익명 2001-03-26 1301
2694 [시집/친정] Re: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. 익명 2001-03-26 1203
2693 [시집/친정] Re: 나오니 한숨이요.. 익명 2001-03-26 1101
2692 [시집/친정] 힘낼껴님..마자요.. 익명 2001-03-26 1239
2691 [시집/친정] 지난아픔의 반추 익명 2001-03-25 1512
2690 [시집/친정] 우울한 하루 익명 2001-03-25 1544
2689 [시집/친정] Re: 아주 경우가 없는 시모군요 익명 2001-03-25 1178
2688 [시집/친정] 시댁 껌처럼 씹고 싶어요 익명 2001-03-24 1682
2687 [시집/친정] 어떻게 해야.. 익명 2001-03-24 1538
2686 [시집/친정] 답답하다 익명 2001-03-24 1559
2685 [시집/친정] Re: 하늘이 내리는 심술 익명 2001-03-24 1299
2684 [시집/친정] Re: 나오니 한숨이요.. 익명 2001-03-24 1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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