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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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363 [시집/친정] 자존심 좀 내세우지 마 동서. 익명 2004-12-07 2665
9362 [시집/친정] 아랫글 쓰셨던 분 맞죠? 익명 2004-12-06 2263
9361 [시집/친정] 포기할건 빨이빨리... 익명 2004-12-06 2296
9360 [시집/친정] 선택 익명 2004-12-06 2233
9359 [시집/친정] article is deleted 익명 2004-12-06 2880
9358 [시집/친정] 양심없는 동생들 익명 2004-12-04 2191
9357 [시집/친정] 많은 리플좀 주세요. 시댁전화.. 익명 2004-12-04 3160
9356 [시집/친정] 양심없는 동생들 익명 2004-11-22 2842
9355 [시집/친정] 속수무책인 여동생 익명 2004-10-29 2987
9354 [시집/친정] 말을 해야 하나요? 익명 2004-10-23 2329
9353 [시집/친정] 아미님은 여전하시구료. 익명 2004-10-22 2421
9352 [시집/친정] 귀뜸만 해주세요. 익명 2004-10-20 2200
9351 [시집/친정] 너무나 엄청난 시누이들을 고발합니다... 익명 2004-10-19 3275
9350 [시집/친정] 기구한 내 팔자 익명 2004-10-17 1922
9349 [시집/친정] 시집 살림 정리를 도와주세요 익명 2004-10-10 2641
9348 [시집/친정] article is deleted 익명 2004-10-01 2834
9347 [시집/친정] 기구한 내 팔자 익명 2004-09-30 2235
9346 [시집/친정] 기구한 내 팔자 익명 2004-09-30 2983
9345 [시집/친정] 다시 명절이군요 익명 2004-09-28 2287
9344 [시집/친정] 명절은 다가 오는데`~ 익명 2004-09-21 2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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