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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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883 [시집/친정] 시어머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. 익명 2001-04-12 2052
2882 [시집/친정] Re: 남편은 "남"의 "편"인가요? 익명 2001-04-12 1223
2881 [시집/친정] 그리운 익명 2001-04-12 1347
2880 [시집/친정] Re: 남편은 "남"의 "편"인가요? 익명 2001-04-11 1259
2879 [시집/친정] Re: 형제우애 정말 쉽지않아요! 익명 2001-04-11 1316
2878 [시집/친정] Re: 아들이.. 익명 2001-04-11 1301
2877 [시집/친정] Re: 하실 만큼 하셨군요. 익명 2001-04-11 1313
2876 [시집/친정] Re: 남편은 "남"의 "편"인가요? 익명 2001-04-11 1365
2875 [시집/친정] Re: 언젠가는 익명 2001-04-11 1366
2874 [시집/친정] 형제우애 정말 쉽지않아요! 익명 2001-04-11 1597
2873 [시집/친정] Re: 그렇지 않습니다 익명 2001-04-11 1317
2872 [시집/친정] Re: 조언을 구합니다. 익명 2001-04-11 1298
2871 [시집/친정] 남편은 "남"의 "편"인가요? 익명 2001-04-11 1571
2870 [시집/친정] 조언을 구합니다. 익명 2001-04-11 1474
2869 [시집/친정] Re: 이럴땐 어떻게 익명 2001-04-11 1267
2868 [시집/친정] Re: 절대 배부른 고민이 아니지요. 익명 2001-04-11 1313
2867 [시집/친정] 남 취급하는 시어머니 서운해요 익명 2001-04-11 1508
2866 [시집/친정] 이럴땐 어떻게 익명 2001-04-11 1462
2865 [시집/친정]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. 익명 2001-04-11 1225
2864 [시집/친정] Re: 동서애기를 ... 익명 2001-04-11 1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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