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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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003 [시집/친정]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익명 2001-04-21 1216
3002 [시집/친정] Re: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. 익명 2001-04-21 1191
3001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님 생신이 다가와서요... 익명 2001-04-21 1229
3000 [시집/친정] Re: 다시 글 올립니다.. 익명 2001-04-21 1282
2999 [시집/친정] 치매 간병기 12 익명 2001-04-21 1278
2998 [시집/친정] 시아버지의 시집살이가 더 독하다. 익명 2001-04-21 1590
2997 [시집/친정] Re: 다시 글 올립니다.. 익명 2001-04-21 1271
2996 [시집/친정] 다시 글 올립니다.. 익명 2001-04-21 1419
2995 [시집/친정] 저희는 이렇게 합니다. 아랫글들에대해/참고가 됐으면... 익명 2001-04-21 1308
2994 [시집/친정] Re: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. 익명 2001-04-21 1231
2993 [시집/친정] Re: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. 익명 2001-04-21 1270
2992 [시집/친정] Re: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. 익명 2001-04-21 1281
2991 [시집/친정] 그렇군요 익명 2001-04-21 1138
2990 [시집/친정] Re: 도리라는건 익명 2001-04-21 1174
2989 [시집/친정] 물론 생신이 익명 2001-04-21 1294
2988 [시집/친정]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. 익명 2001-04-21 1482
2987 [시집/친정] Re: 우리 시어머니 정말 너무하세요 익명 2001-04-20 1252
2986 [시집/친정] 시어머님 생신이 다가와서요... 익명 2001-04-20 1467
2985 [시집/친정] Re: 괜히 신랑만 볶아요 익명 2001-04-20 1260
2984 [시집/친정] Re: 우리 시어머니 정말 너무하세요 익명 2001-04-20 1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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