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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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123 [시집/친정] 이해할수 없는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5-10 1814
3122 [시집/친정] 친정 도움으로 사는데 시집에 잘 해야하나요? 익명 2001-05-10 1597
3121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때문에 못살겠다~~~~~. 익명 2001-05-10 1353
3120 [시집/친정] Re: 딸 낳기가 죽기보다 싫으네요.. 익명 2001-05-10 1304
3119 [시집/친정] 열받는 아랫동서 익명 2001-05-10 1709
3118 [시집/친정] 글쎄여.. 익명 2001-05-09 1177
3117 [시집/친정] 딸 낳기가 죽기보다 싫으네요.. 익명 2001-05-09 1543
3116 [시집/친정] Re: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2001-05-09 1207
3115 [시집/친정] Re: 절대..... 익명 2001-05-09 1169
3114 [시집/친정] Re: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2001-05-09 1180
3113 [시집/친정] 큰시누때문에 못살겠다~~~~~. 익명 2001-05-09 1580
3112 [시집/친정] Re: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2001-05-09 1321
3111 [시집/친정] Re: 걱정쟁이 님 보세요 익명 2001-05-09 1213
3110 [시집/친정] Re: 이제 친정 안갈래요. 익명 2001-05-09 1240
3109 [시집/친정] Re: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2001-05-09 1426
3108 [시집/친정]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2001-05-09 1651
3107 [시집/친정] 죄송합니다. 이해를 못했군요. 익명 2001-05-09 1255
3106 [시집/친정] Re: 시댁의 4가지 유형..걱정쟁이님께.. 익명 2001-05-09 1290
3105 [시집/친정] Re: 그럴수록 가셔야죠 익명 2001-05-09 1320
3104 [시집/친정] Re: 시댁의 4가지 유형..걱정쟁이님께.. 익명 2001-05-09 1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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