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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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143 [시집/친정] 김치는...투 익명 2001-05-11 1374
3142 [시집/친정] Re: 거참 이상하데여...... 익명 2001-05-11 1256
3141 [시집/친정] Re: 김치는 니가 담아 먹어야.. 익명 2001-05-11 1329
3140 [시집/친정] Re: 열받는 아랫동서 드디어 폭발했습니다 익명 2001-05-11 1263
3139 [시집/친정] Re: 이해할수 없는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5-11 1252
3138 [시집/친정] Re: 김치는 니가 담아 먹어야.. 익명 2001-05-11 1401
3137 [시집/친정] Re: 김치는 니가 담아 먹어야.. 익명 2001-05-10 1451
3136 [시집/친정] Re: 야속타 생각지마세요 님.. 익명 2001-05-10 1485
3135 [시집/친정] Re: 이제 친정 안갈래요. 익명 2001-05-10 1153
3134 [시집/친정] 김치는 니가 담아 먹어야.. 익명 2001-05-10 1683
3133 [시집/친정] Re: 열받는 아랫동서 익명 2001-05-10 1308
3132 [시집/친정] Re: 이해할수 없는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5-10 1398
3131 [시집/친정] Re: 아래 토마토님 글좀 지워주세요. 익명 2001-05-10 1333
3130 [시집/친정] Re: 친정 도움으로 사는데 시집에 잘 해야하나요? 익명 2001-05-10 1406
3129 [시집/친정] 맘 샹하시지 않으셨음 좋겠네요. 익명 2001-05-10 1473
3128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때문에 못살겠다~~~~~. 익명 2001-05-10 1292
3127 [시집/친정] Re: 가슴님 보세요. 익명 2001-05-10 1330
3126 [시집/친정] Re: 열받는 아랫동서 익명 2001-05-10 1431
3125 [시집/친정] 시댁에는 궁상을 떨며 살아야하는지.... 익명 2001-05-10 1636
3124 [시집/친정] Re: 딸 낳기가 죽기보다 싫으네요.. 익명 2001-05-10 1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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