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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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183 [시집/친정] 남편을 내편 만들기가 우선과제 익명 2001-05-15 1955
3182 [시집/친정] Re: 바보 같은내인생.. 익명 2001-05-15 1349
3181 [시집/친정] Re: 바보 같은내인생.. 익명 2001-05-15 1434
3180 [시집/친정] 바보 같은내인생.. 익명 2001-05-15 1761
3179 [시집/친정] 열일곱살짜리 동서?....... 익명 2001-05-14 1622
3178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5-14 1245
3177 [시집/친정] 너무답답해서.............. 익명 2001-05-14 1500
3176 [시집/친정] Re: 동서를 맞이할 준비는 어떻게... 익명 2001-05-14 1339
3175 [시집/친정] Re: 동서를 맞이할 준비는 어떻게... 익명 2001-05-14 1362
3174 [시집/친정] Re: 치매 간병기 15 익명 2001-05-14 1131
3173 [시집/친정] Re: 님, 아주 잘했습니다. 익명 2001-05-14 1303
3172 [시집/친정] Re: 동서를 맞이할 준비는 어떻게... 익명 2001-05-14 1380
3171 [시집/친정] Re: ㅎㅎㅎㅎ 익명 2001-05-14 1331
3170 [시집/친정] Re: 동서를 맞이할 준비는 어떻게... 익명 2001-05-14 1459
3169 [시집/친정] 동서를 맞이할 준비는 어떻게... 익명 2001-05-14 1639
3168 [시집/친정] Re: 때때로 나는 미치고 싶다 익명 2001-05-13 1363
3167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익명 2001-05-13 1139
3166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익명 2001-05-13 1110
3165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익명 2001-05-13 1147
3164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익명 2001-05-13 1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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