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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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403 [시집/친정] Re: 분가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. 익명 2001-05-31 1351
3402 [시집/친정] Re: Re:너 자신을 아세요.. 익명 2001-05-31 1144
3401 [시집/친정] 분가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. 익명 2001-05-31 1655
3400 [시집/친정] Re: 치매간병기 익명 2001-05-31 1138
3399 [시집/친정] Re: 만약에 가까워지면... 익명 2001-05-31 1224
3398 [시집/친정] Re: 손바닥을 뒤집으면.. 익명 2001-05-31 1312
3397 [시집/친정] Re: 맞아요. 타산지석 삼고 있어요. 익명 2001-05-31 1198
3396 [시집/친정] Re: 나이어린 맏며느리.... 익명 2001-05-31 1307
3395 [시집/친정] 나의 잣대는 얼마나 공평한가? 익명 2001-05-31 1469
3394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와 다시 산다는것은..., 익명 2001-05-31 1278
3393 [시집/친정] 착한 며느리, 못된 며느리? 익명 2001-05-31 1599
3392 [시집/친정] Re: 나이어린 맏며느리.... 익명 2001-05-31 1337
3391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와 다시 산다는것은..., 익명 2001-05-31 1289
3390 [시집/친정] 나이어린 맏며느리.... 익명 2001-05-31 1442
3389 [시집/친정] 나이어린 맏며느리.... 익명 2001-05-31 1456
3388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와 다시 산다는것은..., 익명 2001-05-31 1345
3387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와 다시 산다는것은..., 익명 2001-05-31 1292
3386 [시집/친정] 시누이와 다시 산다는것은..., 익명 2001-05-31 1474
3385 [시집/친정] Re: 치매간병기 익명 2001-05-31 1182
3384 [시집/친정] 치매간병기 익명 2001-05-31 1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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