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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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423 [시집/친정] Re: 손바닥을 뒤집으면.. 익명 2001-06-02 1175
3422 [시집/친정] Re: 누가 좀 말려조요!! 말릴 방법 없을까요? 익명 2001-06-01 1355
3421 [시집/친정] Re: 누가 좀 말려조요!! 말릴 방법 없을까요? 익명 2001-06-01 1365
3420 [시집/친정] 제가 미쳤었나봐요. 그리고 감사드려요. 익명 2001-06-01 1508
3419 [시집/친정] 누가 좀 말려조요!! 말릴 방법 없을까요? 익명 2001-06-01 1621
3418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와 다시 산다는것은..., 익명 2001-06-01 1163
3417 [시집/친정] Re: 꼭 형님이라 해야는지... 익명 2001-06-01 1344
3416 [시집/친정] Re: 꼭 형님이라 해야는지... 익명 2001-06-01 1432
3415 [시집/친정] Re: 분가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. 익명 2001-06-01 1196
3414 [시집/친정] Re: 꼭 형님이라 해야는지... 익명 2001-06-01 1417
3413 [시집/친정] 어떻게 '제사 나눠 지내기'가 가능한가요? 익명 2001-06-01 1523
3412 [시집/친정] 꼭 형님이라 해야는지... 익명 2001-06-01 1545
3411 [시집/친정] 분가한다고 하셨던 새사람님!! 익명 2001-06-01 1356
3410 [시집/친정] Re: 주변을 보셔요 익명 2001-06-01 1197
3409 [시집/친정] Re: 분가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. 익명 2001-06-01 1207
3408 [시집/친정] Re:이혼생각은 하지 마세요 익명 2001-06-01 1225
3407 [시집/친정] Re: 서로 동지애를 느끼시기를 익명 2001-06-01 1213
3406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는 비싼 유리그릇 익명 2001-06-01 1250
3405 [시집/친정] Re: 분가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. 익명 2001-06-01 1276
3404 [시집/친정] Re: 분가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. 익명 2001-06-01 1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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