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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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483 [시집/친정] Re: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. 익명 2001-06-05 1343
3482 [시집/친정] 힘든동서님의 제사나눠지내기에 대한 생각들 익명 2001-06-05 1493
3481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와 시어머니 모두 성인군자는 아닌데.... 익명 2001-06-05 1281
3480 [시집/친정] 딸부잣집에서 온 며느리 익명 2001-06-05 1498
3479 [시집/친정] 이분 그래도 틀림없이 결혼 하실겁니다! 익명 2001-06-05 1149
3478 [시집/친정] 도와주세요...님 , 처방전입니다.. 익명 2001-06-05 1288
3477 [시집/친정] Re: 누가 좀 말려조요!! 말릴 방법 없을까요? 익명 2001-06-05 1119
3476 [시집/친정] 며느리는 항상 웃어야 되는 건가요??? 익명 2001-06-05 1444
3475 [시집/친정]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... 익명 2001-06-05 1227
3474 [시집/친정] 나는 나! (1406번) ..... 이렇게 많은 분이 보실 줄은.... 익명 2001-06-05 1356
3473 [시집/친정] Re: 밑빠진독에 물붓고 있어요. 익명 2001-06-05 1240
3472 [시집/친정] 말이 안통하면 어쩔수 없어요. 익명 2001-06-05 1324
3471 [시집/친정] 그러구 결혼하면 바부........ 익명 2001-06-05 1223
3470 [시집/친정] Re: 가족이라는 이름의 사람들 익명 2001-06-05 1294
3469 [시집/친정] Re: 당당한여자님 익명 2001-06-05 1123
3468 [시집/친정] Re: 당당한여자님 익명 2001-06-05 1165
3467 [시집/친정] Re: 가족이라는 이름의 사람들 익명 2001-06-05 1325
3466 [시집/친정] Re: 나는 나! 이런 생각을 하기까지는, 나도 이런일이...... 익명 2001-06-05 1266
3465 [시집/친정] Re: 할머니란 뭐죠 익명 2001-06-04 1247
3464 [시집/친정] Re: 당당한여자님 익명 2001-06-04 1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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