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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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503 [시집/친정] Re: 백수는 돈가치를 잘 몰라요. 익명 2001-06-06 1269
3502 [시집/친정] Re: 저는 어찌 해야할까요? 익명 2001-06-06 1444
3501 [시집/친정] 저는 어찌 해야할까요? 익명 2001-06-06 1708
3500 [시집/친정] Re: 인연을 끊어버려... 익명 2001-06-06 1474
3499 [시집/친정] Re: 항상 친정 먼저 갑니다. 익명 2001-06-06 1388
3498 [시집/친정] Re: 시댁하고 거리를 두세요. 익명 2001-06-06 1553
3497 [시집/친정] Re: 딸부잣집에서 온 며느리 익명 2001-06-06 1267
3496 [시집/친정] Re: 딸부잣집에서 온 며느리 익명 2001-06-06 1279
3495 [시집/친정] Re: 시동생이 더 얄미워요. 익명 2001-06-06 1251
3494 [시집/친정] Re: 힘든동서님의 제사나눠지내기에 대한 생각들 익명 2001-06-06 1228
3493 [시집/친정] 인연을 끊어버려... 익명 2001-06-06 1826
3492 [시집/친정] Re: 이사를 해야할까요 익명 2001-06-06 1272
3491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는 항상 웃어야 되는 건가요??? 익명 2001-06-06 1190
3490 [시집/친정] 백수 시동생 익명 2001-06-06 1601
3489 [시집/친정] 항상 시댁이 먼저여야 하다니... 익명 2001-06-06 1558
3488 [시집/친정] 이사를 해야할까요 익명 2001-06-06 1483
3487 [시집/친정] Re: 글 주셔서 감사해요..... 익명 2001-06-05 1186
3486 [시집/친정] Re: 종교를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. 죄송... 익명 2001-06-05 1272
3485 [시집/친정] Re: 종교를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. 죄송... 익명 2001-06-05 1279
3484 [시집/친정] Re: 힘든동서님의 제사나눠지내기에 대한 생각들 익명 2001-06-05 1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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