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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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563 [시집/친정] 이런 동서 어떤가요? 익명 2001-06-11 1657
3562 [시집/친정] 어디 말도 못하고 정말 속상하겠어요. 익명 2001-06-11 1399
3561 [시집/친정] Re: 안쓰럽군요 익명 2001-06-10 1158
3560 [시집/친정] Re: 답글주신 분들...정말 감사드립니다... 익명 2001-06-10 1126
3559 [시집/친정] 한심한 시부모님들입니다... 익명 2001-06-10 1165
3558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익명 2001-06-10 1121
3557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익명 2001-06-10 1151
3556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익명 2001-06-10 1172
3555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익명 2001-06-10 1174
3554 [시집/친정] 시댁이 싫은이유 익명 2001-06-09 2034
3553 [시집/친정] Re: 저 주세요^^ 익명 2001-06-09 1093
3552 [시집/친정] Re: 전 안할거에요.....꼭 읽어주세요 익명 2001-06-09 1108
3551 [시집/친정] Re: 이민가시는게 어떨가요? 익명 2001-06-09 1220
3550 [시집/친정] 속상합니다. 익명 2001-06-09 1715
3549 [시집/친정] Re: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도와주세요 익명 2001-06-09 1257
3548 [시집/친정] Re: 해답은 파란색 날개님 글에 있군요 (내용무) 익명 2001-06-09 1125
3547 [시집/친정] Re: 항상 시댁이 먼저여야 하다니... 익명 2001-06-09 1177
3546 [시집/친정] Re: 저는 어찌 해야할까요? 익명 2001-06-09 1164
3545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1편 익명 2001-06-09 1194
3544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1편 익명 2001-06-08 1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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