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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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623 [시집/친정] 모든게 힘이 듭니다. 익명 2001-06-15 1705
3622 [시집/친정] Re: 그냥...... 익명 2001-06-15 1352
3621 [시집/친정] Re: 소원해진 동서지간.... 익명 2001-06-15 1241
3620 [시집/친정] 그냥...... 익명 2001-06-15 1627
3619 [시집/친정] 내 존재는 ... 익명 2001-06-15 1453
3618 [시집/친정] Re: 지금부터 인격인는 존재로 사시길.. 익명 2001-06-15 1419
3617 [시집/친정] Re: 시집이나 가셨으면.... 익명 2001-06-15 1277
3616 [시집/친정] 며느리는 뭐냐.. 인격이 없는 존재인가.. 익명 2001-06-15 1664
3615 [시집/친정] Re: 화병나겠군요.. 익명 2001-06-15 1324
3614 [시집/친정] Re: 소원해진 동서지간.... 익명 2001-06-15 1422
3613 [시집/친정] Re: 적당한 거리를.. 익명 2001-06-15 1348
3612 [시집/친정] 시집이나 가셨으면.... 익명 2001-06-14 1793
3611 [시집/친정] Re: 이젠 소름돋게 싫어요... 익명 2001-06-14 1149
3610 [시집/친정] Re: 소원해진 동서지간.... 익명 2001-06-14 1470
3609 [시집/친정] Re: 제 얘기는요? 익명 2001-06-14 1172
3608 [시집/친정] Re: 소원해진 동서지간.... 익명 2001-06-14 1517
3607 [시집/친정] 소원해진 동서지간.... 익명 2001-06-14 1749
3606 [시집/친정] Re: 제 얘기는요? 익명 2001-06-14 1267
3605 [시집/친정] Re: 저도 외아들...... 익명 2001-06-14 1183
3604 [시집/친정] Re: 몸조리 잘 하세요 익명 2001-06-14 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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