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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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723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성격 익명 2001-06-21 1223
3722 [시집/친정] Re: 분가하기로 했어요.. 익명 2001-06-21 1401
3721 [시집/친정] Re: 살아갈 방법을.... 익명 2001-06-21 1297
3720 [시집/친정]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익명 2001-06-21 1724
3719 [시집/친정] Re: 생각난다, 윗동서... 익명 2001-06-21 1526
3718 [시집/친정] 무슨 마음이길래... 익명 2001-06-21 1655
3717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익명 2001-06-21 1570
3716 [시집/친정] Re: 허무한삶 익명 2001-06-21 1328
3715 [시집/친정] 허무한삶 익명 2001-06-21 1530
3714 [시집/친정] Re: 살아갈 방법을.... 익명 2001-06-21 1404
3713 [시집/친정] 살아갈 방법을.... 익명 2001-06-21 1544
3712 [시집/친정] Re: 길은.. 익명 2001-06-21 1404
3711 [시집/친정] 알고 싶어요. 익명 2001-06-21 1536
3710 [시집/친정] Re: 시부모랑 살기싫다 익명 2001-06-21 1390
3709 [시집/친정] Re: 화이팅 !! 익명 2001-06-21 1353
3708 [시집/친정] 시부모랑 살기싫다 익명 2001-06-21 1754
3707 [시집/친정] 어머님,어머님, 익명 2001-06-21 1488
3706 [시집/친정] Re:절대 가지마세요.. 익명 2001-06-21 1163
3705 [시집/친정] Re: 힘겹게 버티고 있다. 익명 2001-06-21 1312
3704 [시집/친정] Re: 이런 올케도 있나요? 익명 2001-06-21 1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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