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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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743 [시집/친정] Re: 맞아요. 오늘 많이 배우네요. 익명 2001-06-22 1187
3742 [시집/친정] 님이 먼저 칭찬을 하세요 익명 2001-06-22 1273
3741 [시집/친정] Re: 적응이 안되요.... 익명 2001-06-22 1346
3740 [시집/친정] Re: 하나 배웠습니다. 익명 2001-06-22 1226
3739 [시집/친정] 적응이 안되요.... 익명 2001-06-22 1569
3738 [시집/친정] Re: 이렇게 해라 ! 저렇게 해라! 익명 2001-06-22 1265
3737 [시집/친정] 형만한 아우 없습니다 익명 2001-06-22 1246
3736 [시집/친정] 누가 시아버지 좀 말려줘요..... 익명 2001-06-22 1460
3735 [시집/친정] Re: 이렇게 해라 ! 저렇게 해라! 익명 2001-06-22 1421
3734 [시집/친정] 이렇게 해라 ! 저렇게 해라! 익명 2001-06-22 1569
3733 [시집/친정] Re: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익명 2001-06-22 1279
3732 [시집/친정] Re: 살아갈 방법을.... 익명 2001-06-22 1158
3731 [시집/친정] Re: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익명 2001-06-22 1273
3730 [시집/친정] Re: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익명 2001-06-22 1289
3729 [시집/친정] Re: 동감 익명 2001-06-22 1203
3728 [시집/친정] Re: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익명 2001-06-22 1323
3727 [시집/친정] Re: 알고 싶어요. 익명 2001-06-22 1203
3726 [시집/친정] Re: 느티나무님 익명 2001-06-22 1208
3725 [시집/친정] Re: 어머님,어머님, 익명 2001-06-22 1358
3724 [시집/친정] Re: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익명 2001-06-22 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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