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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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883 [시집/친정] Re: 고맙습니다.. 익명 2001-07-04 1306
3882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님 생신때 익명 2001-07-04 1293
3881 [시집/친정] Re: 여전히 불편한 시댁식구들 익명 2001-07-04 1297
3880 [시집/친정] 아주버님과의 돈문제 익명 2001-07-04 1695
3879 [시집/친정] 나는 바보 천치-배고픈 사람 생각해서 밥그릇 챙겨주고나니 ... 익명 2001-07-04 1510
3878 [시집/친정] 나는 바보 천치-배고픈 사람 생각해서 밥그릇 챙겨주고나니 ... 익명 2001-07-04 1297
3877 [시집/친정] Re: 나도 싫은데 익명 2001-07-03 1155
3876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님 생신때 익명 2001-07-03 1292
3875 [시집/친정] Re: 그냥 시어머니가 싫다... 익명 2001-07-03 1167
3874 [시집/친정] 걱정마세요. (1522 답글입니다.) 익명 2001-07-03 1405
3873 [시집/친정] Re: 어떠하면 좋을까요 익명 2001-07-03 1265
3872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님 생신때 익명 2001-07-03 1384
3871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님 생신때 익명 2001-07-03 1451
3870 [시집/친정] 시어머님 생신때 익명 2001-07-03 1677
3869 [시집/친정] Re: 내어머님(1) 익명 2001-07-03 1321
3868 [시집/친정] Re: 내어머님(1) 익명 2001-07-03 1345
3867 [시집/친정] 내어머님(1) 익명 2001-07-03 1584
3866 [시집/친정] Re: 그냥 시어머니가 싫다... 익명 2001-07-03 1203
3865 [시집/친정] Re: 어떠하면 좋을까요 익명 2001-07-03 1317
3864 [시집/친정] Re: 님은 지극히 정상적인 며느리입니다. 익명 2001-07-03 1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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