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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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163 [시집/친정] 통유족을 아십니까? 익명 2001-07-27 1445
4162 [시집/친정] 사과하기 싫은데 어쩌죠? 익명 2001-07-27 1700
4161 [시집/친정] 바보들... 익명 2001-07-27 1333
4160 [시집/친정] 손아래 제부에게도 존칭을 꼭 써야하나요? 익명 2001-07-26 2187
4159 [시집/친정] Re: 오늘은 중복이라고 호출입니다.껀수만드는 선수,시어머니... 익명 2001-07-26 1256
4158 [시집/친정] 큰 며느리는 하늘에서 떨어진다??? 익명 2001-07-26 1536
4157 [시집/친정] Re: 방학 익명 2001-07-26 1230
4156 [시집/친정] 휴가에 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익명 2001-07-26 1242
4155 [시집/친정] Re: 난 남편이 아닌 남편집식구들과 결혼한 기분이다. 익명 2001-07-26 1079
4154 [시집/친정] Re: 시누들이랑 싸웠어요?? 익명 2001-07-26 1294
4153 [시집/친정] Re: 오늘은 중복이라고 호출입니다.껀수만드는 선수,시어머니... 익명 2001-07-26 1321
4152 [시집/친정] 오늘은 중복이라고 호출입니다.껀수만드는 선수,시어머니... 익명 2001-07-26 1473
4151 [시집/친정] 시누이... 관한 답변입니다. 익명 2001-07-26 1310
4150 [시집/친정] 시누들이랑 싸웠어요?? 익명 2001-07-26 1419
4149 [시집/친정] 방학 익명 2001-07-26 1309
4148 [시집/친정] Re: 휴가는 어떻게.... 익명 2001-07-26 1248
4147 [시집/친정] 아니...내얘기네. 익명 2001-07-26 1241
4146 [시집/친정] Re: 잘사는 것이 죄는 아니지요 익명 2001-07-26 1252
4145 [시집/친정] Re: 휴가는 어떻게.... 익명 2001-07-26 1236
4144 [시집/친정] Re: 휴가는 어떻게.... 익명 2001-07-26 1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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