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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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283 [시집/친정] Re: 제 10년 전 모습이네요. 익명 2001-08-04 1335
4282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하나... 익명 2001-08-04 1305
4281 [시집/친정] Re: 제가 나쁜 며느리 인가요? 익명 2001-08-04 1374
4280 [시집/친정] Re: 님의 글 감사합니다. 익명 2001-08-04 1208
4279 [시집/친정] Re: 제가 나쁜 며느리 인가요? 익명 2001-08-04 1391
4278 [시집/친정] Re: 사는게 넘 우습군요 익명 2001-08-04 1211
4277 [시집/친정] Re: 제가 나쁜 며느리 인가요? 익명 2001-08-04 1428
4276 [시집/친정] Re: 친정엄마에게 서운할 때.. 익명 2001-08-03 1246
4275 [시집/친정] 제가 나쁜 며느리 인가요? 익명 2001-08-03 1687
4274 [시집/친정] Re: 유럽여행 보내달라는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8-03 1465
4273 [시집/친정] 유럽여행 보내달라는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8-03 1553
4272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하나... 익명 2001-08-03 1385
4271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하나... 익명 2001-08-03 1432
4270 [시집/친정] Re: 사는게 우습군요 익명 2001-08-03 1352
4269 [시집/친정] Re: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. 익명 2001-08-03 1245
4268 [시집/친정] Re: 시댁식구와 같이 가는 휴가가 휴가일까요? 익명 2001-08-03 1629
4267 [시집/친정] 답글 고맙습니다. 익명 2001-08-03 1367
4266 [시집/친정] Re: 죄책감이... 그러나 익명 2001-08-03 1588
4265 [시집/친정] 어떻게 하나... 익명 2001-08-03 1731
4264 [시집/친정] 단호히 거절 하세여 익명 2001-08-03 1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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