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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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403 [시집/친정] 저는 그래도 복이 많은건가요? 익명 2001-08-11 1531
4402 [시집/친정] Re: 난 절대 남자가 되기 싫다. 익명 2001-08-11 1305
4401 [시집/친정] Re: 슬픈 결혼식 익명 2001-08-11 1366
4400 [시집/친정] 짜증나~ 자유가 그립다. 익명 2001-08-10 1518
4399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회복방법은? 익명 2001-08-10 1580
4398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회복방법은? 익명 2001-08-10 1659
4397 [시집/친정] 슬픈 결혼식 익명 2001-08-10 1584
4396 [시집/친정] 넘 무섭네요 익명 2001-08-10 1522
4395 [시집/친정] Re: 아! 아! 아! 익명 2001-08-10 1526
4394 [시집/친정] Re: 아! 나두 남자가 되구 싶다. 익명 2001-08-10 1505
4393 [시집/친정] Re: 아! 나두 남자가 되구 싶다. 익명 2001-08-10 1518
4392 [시집/친정] Re: 그렇게 힘이들까요.. 익명 2001-08-10 1332
4391 [시집/친정] 아! 나두 남자가 되구 싶다. 익명 2001-08-10 1644
4390 [시집/친정] 왜 여자의 적이 여자입니까? 익명 2001-08-10 1252
4389 [시집/친정] Re: 언제까지........ 익명 2001-08-10 1419
4388 [시집/친정] Re: 언제까지........ 익명 2001-08-10 1486
4387 [시집/친정] 형님이 싫어요! 익명 2001-08-10 1722
4386 [시집/친정] 언제까지........ 익명 2001-08-10 1637
4385 [시집/친정] Re: 시부모님께 서운한점이 많아요 익명 2001-08-10 1162
4384 [시집/친정] Re: 님의글 너무 감동입니다 익명 2001-08-10 1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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