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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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763 [시집/친정] 용기라는 것. 익명 2001-09-12 1626
4762 [시집/친정] Re: 분명한것은... 익명 2001-09-12 1322
4761 [시집/친정] 감사합니다!!! 익명 2001-09-12 1449
4760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311
4759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368
4758 [시집/친정] Re:못사는게 죄가 될때도 있습니다. 익명 2001-09-12 1391
4757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473
4756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422
4755 [시집/친정] Re: 이사하세요 익명 2001-09-12 1214
4754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479
4753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498
4752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540
4751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580
4750 [시집/친정] Re: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687
4749 [시집/친정] 누워서 침뱉기...그래도 한말씀... 익명 2001-09-12 1951
4748 [시집/친정] Re: 산후몸조리에 대해 물어봅니다. 익명 2001-09-11 1241
4747 [시집/친정] 생각해보니 화나네......... 익명 2001-09-10 1738
4746 [시집/친정] Re: 시아버지의 호출....핑계꺼리 좀 알려주세요... 익명 2001-09-10 1518
4745 [시집/친정] 시아버지의 호출....핑계꺼리 좀 알려주세요... 익명 2001-09-10 1679
4744 [시집/친정] Re: 시댁근처에 사니 너무 힘드네요. 익명 2001-09-10 1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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