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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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843 [시집/친정] Re: 추석에 가기 싫은시댁 익명 2001-09-18 1515
4842 [시집/친정] Re: 명절을 없애고 싶다 익명 2001-09-18 1422
4841 [시집/친정] Re: 추석 명절에 대하여 익명 2001-09-18 1423
4840 [시집/친정] Re: 추석 명절에 대하여 익명 2001-09-18 1505
4839 [시집/친정] 추석 명절에 대하여 익명 2001-09-18 1667
4838 [시집/친정] Re: 명절을 없애고 싶다 익명 2001-09-18 1486
4837 [시집/친정] 명절을 없애고 싶다 익명 2001-09-18 1497
4836 [시집/친정] Re: 추석에 가기 싫은시댁 익명 2001-09-18 1417
4835 [시집/친정] Re: 맏며느리 힘드네요. 익명 2001-09-18 1337
4834 [시집/친정] Re: 답답해요.. 익명 2001-09-18 1342
4833 [시집/친정] Re: 추석에 가기 싫은시댁 익명 2001-09-18 1538
4832 [시집/친정] 추석에 가기 싫은시댁 익명 2001-09-18 1760
4831 [시집/친정] Re: 엄마마음 동생마음 이해하게 되었어요. 익명 2001-09-18 1307
4830 [시집/친정] 조은 부탁할께요. 익명 2001-09-18 1477
4829 [시집/친정] Re: 추석날결혼1년도안된나보고다하라. 익명 2001-09-18 1222
4828 [시집/친정] 답답해요.. 익명 2001-09-18 1491
4827 [시집/친정] Re:같은상황 ,동생의 입장에서 익명 2001-09-18 1266
4826 [시집/친정] Re: 막내며느리 열받을라고 해요.......-..- 익명 2001-09-18 1306
4825 [시집/친정] Re: 맏며느리 힘드네요. 익명 2001-09-18 1400
4824 [시집/친정] Re: 엄마와 동생한테 정말 미안해요 익명 2001-09-18 1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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