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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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943 [시집/친정] Re: 화딱질님아........훗..... 익명 2001-09-22 1235
4942 [시집/친정] Re: 정말 이젠 포기하고 싶어요. 익명 2001-09-22 1306
4941 [시집/친정] 앞이 깜깜해서 잠도 오지 않아요 익명 2001-09-22 1593
4940 [시집/친정] Re: 참으로 처지가 한심하다... 익명 2001-09-22 1291
4939 [시집/친정] Re: 수그릴까.... 익명 2001-09-22 1300
4938 [시집/친정] Re: 정말 이젠 포기하고 싶어요. 익명 2001-09-22 1420
4937 [시집/친정] Re: 못됐네. 그냥 지나가시게나(텅) 익명 2001-09-22 1262
4936 [시집/친정] 화딱질님 봐여... 익명 2001-09-22 1237
4935 [시집/친정] 정말 이젠 포기하고 싶어요. 익명 2001-09-22 1637
4934 [시집/친정] Re: 못됐네. 그냥 지나가시게나(텅) 익명 2001-09-22 1268
4933 [시집/친정] Re: 맞며느리 대접은 찾으면서...(정신차리소서 ) 익명 2001-09-22 1207
4932 [시집/친정] Re: 윗동서가 때만 되면 돈을 내라는데... 익명 2001-09-22 1292
4931 [시집/친정] Re: 수그릴까.... 익명 2001-09-22 1305
4930 [시집/친정] 수그릴까.... 익명 2001-09-22 1577
4929 [시집/친정] Re: 윗동서가 때만 되면 돈을 내라는데... 익명 2001-09-22 1295
4928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님께 익명 2001-09-22 1170
4927 [시집/친정] 동서는 있는 것이 좋다 익명 2001-09-22 1507
4926 [시집/친정] 어찌하오리까? 익명 2001-09-22 1402
4925 [시집/친정] Re: 못됐네. 그냥 지나가시게나(텅) 익명 2001-09-21 1296
4924 [시집/친정] 참으로 처지가 한심하다... 익명 2001-09-21 1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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