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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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263 [시집/친정] 우리 올케 익명 2001-10-15 1697
5262 [시집/친정] 짜증나님께 익명 2001-10-15 1344
5261 [시집/친정] Re: 어떤 사람이 .... 익명 2001-10-15 1426
5260 [시집/친정] Re: 돈없는 집 맏며느리 익명 2001-10-15 1442
5259 [시집/친정] Re: 고민입니다. 익명 2001-10-15 1195
5258 [시집/친정] Re: 돈없는 집 맏며느리 익명 2001-10-15 1375
5257 [시집/친정] 그냥 피해의식이 느껴져서.... 익명 2001-10-15 1587
5256 [시집/친정] 한국의 며느님들 익명 2001-10-15 1557
5255 [시집/친정] Re: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5 1247
5254 [시집/친정] 저의 생각(분하고 억울해서의 답글에 대한) 익명 2001-10-15 1462
5253 [시집/친정] Re: 돈없는 집 맏며느리 익명 2001-10-15 1429
5252 [시집/친정] Re: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5 1323
5251 [시집/친정] Re: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5 1341
5250 [시집/친정] Re: 돈없는 집 맏며느리 익명 2001-10-15 1520
5249 [시집/친정] 돈없는 집 맏며느리 익명 2001-10-15 1719
5248 [시집/친정] Re: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5 1424
5247 [시집/친정] Re: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5 1471
5246 [시집/친정] Re: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4 1550
5245 [시집/친정]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4 1846
5244 [시집/친정] Re: 울시엄니 익명 2001-10-14 1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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