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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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343 [시집/친정] Re: 내 자신이 초라함을 느낄때........ 익명 2001-10-23 1473
5342 [시집/친정] Re: 시집이란.... 익명 2001-10-23 1182
5341 [시집/친정] Re: 속상하네요. 익명 2001-10-23 1433
5340 [시집/친정] 내 자신이 초라함을 느낄때........ 익명 2001-10-23 1766
5339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가 무슨 무보수파출부입니까? 익명 2001-10-23 1126
5338 [시집/친정] Re: 속상해서요 익명 2001-10-23 1470
5337 [시집/친정] Re: 이런 시아버지... 익명 2001-10-23 1179
5336 [시집/친정] Re: 누가 속상할까요? 익명 2001-10-23 1581
5335 [시집/친정] 님은 참으로 이기적인 분이시군요.. 익명 2001-10-23 1630
5334 [시집/친정] 속상해서요 익명 2001-10-23 1765
5333 [시집/친정] 음~ 익명 2001-10-22 1477
5332 [시집/친정] 정말 고맙습니다 익명 2001-10-22 1383
5331 [시집/친정] Re: 잘해주는 시어머니? 익명 2001-10-22 1239
5330 [시집/친정] 시집이란.... 익명 2001-10-22 1514
5329 [시집/친정] Re: 잘해주는 시어머니? 익명 2001-10-22 1361
5328 [시집/친정] Re: 잘해주는 시어머니? 익명 2001-10-22 1420
5327 [시집/친정] . 익명 2001-10-22 1417
5326 [시집/친정] 잘해주는 시어머니? 익명 2001-10-21 1831
5325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 노릇도 힘들어 익명 2001-10-21 1237
5324 [시집/친정] 나드뎌시엄니에게폭발했다. 익명 2001-10-21 1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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