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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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563 [시집/친정]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한가요? 익명 2001-11-08 1627
5562 [시집/친정] 순진이님, 그래도 님께 익명 2001-11-07 1265
5561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(2)-형제 모임 후기 익명 2001-11-07 1172
5560 [시집/친정] Re: 갈등 익명 2001-11-07 1194
5559 [시집/친정] Re: 저는 어제 익명 2001-11-07 1240
5558 [시집/친정] Re: 갈등 익명 2001-11-07 1264
5557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(2)-형제 모임 후기 익명 2001-11-07 1142
5556 [시집/친정] 마음을 크게 먹읍시다. 익명 2001-11-07 1437
5555 [시집/친정] Re: 님의 분명한 의지가 필요하겠군요.. 익명 2001-11-07 1159
5554 [시집/친정] 갈등 익명 2001-11-07 1511
5553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(2)-형제 모임 후기 익명 2001-11-07 1244
5552 [시집/친정] Re: 제가 너무 힘들게 생각하나요? 시댁에 얼마나 자주 다녀... 익명 2001-11-07 1220
5551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(2)-형제 모임 후기 익명 2001-11-07 1261
5550 [시집/친정] 그냥 답답한 현실 익명 2001-11-07 1474
5549 [시집/친정] Re: 잘 지내고 싶지않아요~철이 언제들려나~~`ㅉㅉㅉㅉ 익명 2001-11-07 1103
5548 [시집/친정] 큰시누와의 싸움(2)-형제 모임 후기 익명 2001-11-07 1460
5547 [시집/친정] Re: 제가 너무 힘들게 생각하나요? 시댁에 얼마나 자주 다녀... 익명 2001-11-07 1251
5546 [시집/친정] Re: 제가 너무 힘들게 생각하나요? 시댁에 얼마나 자주 다녀... 익명 2001-11-07 1314
5545 [시집/친정] 제가 너무 힘들게 생각하나요? 시댁에 얼마나 자주 다녀야하... 익명 2001-11-07 1517
5544 [시집/친정] 님의 분명한 의지가 필요하겠군요.. 익명 2001-11-07 1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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