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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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623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의 사생활 익명 2001-11-09 1311
5622 [시집/친정] Re: 물론 당연하지 않소이다.. 익명 2001-11-09 1180
5621 [시집/친정] Re: 현명하지 못하시군요. 익명 2001-11-09 1148
5620 [시집/친정] 굵은 거 맞죠? 익명 2001-11-09 1214
5619 [시집/친정] 멍에가 되어 버린 친정 익명 2001-11-09 1574
5618 [시집/친정] Re: 제제님이나 도리하시오 익명 2001-11-09 1274
5617 [시집/친정] "나두며늘"님 글좀 제대로 읽고 리플 다시던가 하시오.. 익명 2001-11-09 1227
5616 [시집/친정] 물음표님 !!!! 인지상정이라니.....??? 님의 글은 어불성... 익명 2001-11-08 1216
5615 [시집/친정] Re: 물론 당연하지 않소이다.. 익명 2001-11-08 1138
5614 [시집/친정] Re: 도리라 생각지 말고 ㅛㅛㅛ 익명 2001-11-08 1171
5613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의 사생활 익명 2001-11-08 1342
5612 [시집/친정] 황당한 글 보고 답답합니다.... 익명 2001-11-08 1237
5611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의 사생활 익명 2001-11-08 1548
5610 [시집/친정] Re: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한가요? 익명 2001-11-08 1185
5609 [시집/친정] Re: 물론 당연하지 않소이다.. 익명 2001-11-08 1122
5608 [시집/친정] Re: 물론 당연하지 않소이다.. 익명 2001-11-08 1198
5607 [시집/친정] 친정 때문에 익명 2001-11-08 1250
5606 [시집/친정] Re: 도리라는 단어를 아무곳에나 붙이지 마십시오. 익명 2001-11-08 1259
5605 [시집/친정] Re: 물론 당연하지 않소이다.. 익명 2001-11-08 1199
5604 [시집/친정] Re: 속좁은 맏며느리가....... 익명 2001-11-08 1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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