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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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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743 [시집/친정] Re: 초라한내모습... 익명 2001-11-16 1592
5742 [시집/친정] 초라한내모습... 익명 2001-11-16 1873
5741 [시집/친정] 친정이란... 익명 2001-11-16 1477
5740 [시집/친정] Re: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... 익명 2001-11-15 1240
5739 [시집/친정] Re: 아버님 육순.... 익명 2001-11-15 1452
5738 [시집/친정] 아버님 육순.... 익명 2001-11-15 1513
5737 [시집/친정] 산부인과를 다녀와서... 익명 2001-11-15 1655
5736 [시집/친정] 그리운 마음 익명 2001-11-15 1444
5735 [시집/친정] 아무리 형제자매 지간이더라도... 익명 2001-11-15 1170
5734 [시집/친정] 화가나는 요즘... 익명 2001-11-15 1493
5733 [시집/친정] Re: 부탁을 들어줘야 하나요? 익명 2001-11-15 1222
5732 [시집/친정] 너무나 당연한 글을 쓰시네. 익명 2001-11-15 1092
5731 [시집/친정] Re: 부탁을 들어줘야 하나요? 익명 2001-11-15 1241
5730 [시집/친정] Re: 글의 내용이 참으로 철딱서니 없구만~~ 익명 2001-11-15 1133
5729 [시집/친정] 여기가 토론장이었나?(텅) 익명 2001-11-14 1088
5728 [시집/친정] Re: 바보같은 내 성격 익명 2001-11-14 1376
5727 [시집/친정] Re: 바보같은 내 성격 익명 2001-11-14 1433
5726 [시집/친정] 세상에 이럴수가 있는지 익명 2001-11-14 1768
5725 [시집/친정] 바보같은 내 성격 익명 2001-11-14 1613
5724 [시집/친정] Re: 선배님들도 그런가요? 익명 2001-11-14 1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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